LG전자 하이엘지 토크콘서트 - 6편 브랜드마케팅 프로그램 참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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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나입니다:) ​ 오늘은 LG전자에서 주최하는 하이엘지 토크콘서트 - 6편 브랜드마케팅 차례 참관 후기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대기업 대외활동인 [LG전자] 하이엘지 토크콘서트 - 6편 브랜드마케팅입니다. 혜택으로는 전문가/임직원 멘토링 등이 있습니다. linkareer.com 하이엘지 토크콘서트 6편 : 브랜드마케팅 24.11.29.금 13:30 ~ 18:00 / GROUND220 팩트 저는 저번에 3편 한국영업편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데요. ​ 아직까지도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잡지 못해 고민을 연장 하던 중 6편 브랜드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복운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다녀왔답니다. (한번 한결 선정될 줄은 몰랐어요) ​ 저번 3편 한국영업 프로젝트 후기는 밑자리 링크에서 보실 요행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루나입니다:) 오늘은 LG전자에서 주최하는 하이엘지 토크콘서트 - 3편 한국 장사 의도 … blog.naver.com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173 2층 오랜만에 방문한 GROUND220 엘레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이동을 하면 오늘의 의전 장소가 나타났답니다~ 금시 연말이고 크리스마스가 얼마 아낙 남았다보니 인테리어 공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오랜만에 오니까 한결 이뻐진 느낌! 앞에서 이름표와 티켓, GROUND220 리플렛,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받는 도장판을 받고 줄곧 걸어다니면서 혼자서 인테리어 무척 이쁘다~라고 감탄을 했답니다 ㅎㅎ 여름에 왔을 때 없던 게 무진히 생겼더라고요 게임하거나 헤드폰을 써서 영상을 감상할 길운 있는 공간이 생겼더라고요!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면 20,000원 상당의 굿즈를 티켓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LG의 특징이 들어나면서 대개 귀엽고 예뻐서 하나씩 대다수 소장하고 싶더라고요. 자신이 디자인한 그림이 티셔츠에 죽 나타나는 ‘티셔츠 출산 증험 부스’ 레몬에이드가 아주아주 맛나요~ 브랜드마케팅편을 들으러 중간 날이 학관 수업을 끝나고 즉속 샅 거라 너무너무 목이 말라서 그만 카페가서 레몬에이드를 먹었다는 TMI~ 오프닝 LG전자 토크콘서트 6편 : 브랜드마케팅편 하이엘지 토크콘서트 6편 브랜드마케팅편은 13:30에 오프닝으로 시작하였습니다. ​ 오프닝을 통해 하이엘지 토크콘서트가 무엇인지, GROUND220은 무엇인지, 누구 체험을 할 운 있는지 듣고 약 40분 겨를 GROUND220를 자유롭게 체험할 복 있었어요. 그라운드220 객관 안내 & 토크콘서트 ‘엘잘러의 루틴’ 자유롭게 그라운드220 경력 후 브랜드마케팅 직무에서 일하시고 계시는

LG 현직자 3분의 토크콘서트가 이어졌고, 사전신청자에 한해서 커리어컨설팅까지 이루어졌답니다. ​ 짜장 알찬 프로그램이지 않나요?!! ​ 프로그램을 신청하고 선정만 되면

선물도 받고 관련 직무에서 실제로 일하고 계시는 현직자분들의 이야기도 들을 생령 있는 기회가 실사 흔치 않잖아요. ​ 이금 기획 참여한 이후로 LG전자를 참말로 사랑하고 있답니다♥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LG♥ 저도 소경 받아주세요)

GROUND220 체험 LG전자 토크콘서트 6편 : 브랜드마케팅편 오프닝을 듣자마자 저는 4가지의 미니게임을 하는 부스로 금방 이동했어요. 명단을 작성하고 극한 15분 틀 기다렸던 것 같아요 과정 미니게임에는 서두 LG 전자제품을 활용하였어요. ​ 게임에 참여함으로써 LG전자제품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도록 게임을 구성하셨더라고요. (이런 것도 몽땅 마케팅팀에서 나온 아이디어이겠죠?) 첫번째 게임, 캐치마인드 이익 게임은 2명이 해야하는 게임이였어요. ​ 1명은 그램 PRO 360에 있고, 다른 1명은 전자칠판에 위치해서 그램 PRO 360에 계신 분이 제시어에 대한 그림을 그리면 전자칠판에 있는 사람이 그쪽 그림을 보고 정답을 맞추는 게임이였어요. ​ 저는 참말로 운이 좋게도 디자인과이신 분이 그림을 그려주셔서 어려운 주제였던 ‘속담’이였는데도 3문제 전면 정답을 맞췄답니다~ 2번째 게임, 로보 훨씬 봇 이윤 게임은 LG전자의 로봇청소기인 ‘로보킹 AI 올인원’을 이용한 게임이였어요. ​ 경계 사람당 산업 5개를 받고난 뒤 로봇청소기 위에 부착된 종이컵 안에 공 2개를 넣으면 성공하는 게임이였어요. ​ 생각보다 로봇청소기가 활발하게 움직여서 적이나 어려웠지만 무사히 성공했답니다~ 세번째 게임, 메모리 인사이드 이 게임은 ‘디오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냉장고’를 이용한 게임이였어요. ​ 냉장고를 언제 터치하면 냉장고를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볼 명맥 있었던 기능을 이용한 게임이였습니다. ​ 10초 거리 냉장고 안에 있는 9개의 아이템을 암기해서 몇번째 위치에 아무런 아이템이 있었다!라고 퀴즈를 맞추는 게임이였습니다. ​ 저는 딸기쨈이 있던 곳에 누텔라가 있다고 답해버려서 이 게임은 성공하지 못했답니다… (암기력이 심히 떨어졌네요…) 네 번째 게임, 워터드롭 챌린지 이윤 게임은 ‘퓨리케어 정수기’를 이용한 게임이였어요. ​ 퓨리케어 정수기는 자신이 원하는 ml를 설정하면 그 만치 물이 나오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길미 기능을 게임에 적용해서 220ml를 유리 머그잔에 따른 후 퓨리케어 정수기에서 나온 물과 양을 비교해서 내가 따른 물이 220ml ~ 20ml오차 내에 들어오면 성공하는 게임이였습니다. ​ 저는 대단히 물을 소경 그러니 실패했어요 ㅋㅋㅋㅋ 정수기 물은 비타민과 아울러 먹으라고 주셨고, 미니게임 부스에 참여하면 LG 스티커를 주셨어요 다른 부스에는 ‘크리스마스 엽서 제작하기’가 있었어요. ​ 금방 아무아무 프로그램인지 이름은 기억은 안나지만(?) Chat GPT처럼 명령어를 입력하면 제가 명령한 그림을 그려주는 AI였어요. ​ 저는 눈이 내리는 천만 모습을 그려줘!라고 했는데요. 이익 엽서가 제가 만든 엽서랍니다 옆에는 ‘커스텀 굿즈 만들기’ 체험 존이 있었는데요. 시간 관계상 수지 체험은 다리 못했어요. 심히 아쉽네요. 굿즈 구매권 & 럭키드로우 LG전자 토크콘서트 6편 : 브랜드마케팅편 (왼쪽) 굿즈 매입 / (오른쪽) 럭키드로우 하이엘지 토크콘서트 행사에 참여하면

20,000원 상당의 굿즈 구매권을 받을 길운 있는데요. ​ 저는 컵이랑 엽서, 볼펜을 구매했답니다. ​ 그리고 미션을 하면서 모은 스탬프로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명 있었는데요. ​ 저는 뱃지를 받았답니다. 토크콘서트 LG전자 토크콘서트 6편 : 브랜드마케팅편 엘잘러의 루틴 ‘토크콘서트’ 브랜드마케팅 다음으로는 브랜드마케팅에 대한 본격적인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는데요. ​ 여기에 아무런 강연을 해주셨는지 번번이 적을 수는 없지만 브랜드마케팅에 대해서 실상 기업에서는 어떤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매번 알아갈 행운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 ​ 다들 꾸준히 필기하면서 강연에 집중해서 들을만큼 진로에 대해 고민하거나 브랜드마케팅을 준비하시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몽땅 도움이 되었던 의미있고 유익했던 강연이였어요. ​ 저는 아직까지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입장으로써 브랜드마케팅에 대해 흥미와 관심을 어찌나 갈수록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SNS 일 & Lucky Draw LG전자 토크콘서트 6편 : 브랜드마케팅편 이벤트로 선물을 더욱더욱 챙겨주는 LG전자 멋지다! (역시 대기업)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 이벤트가 2개 진행되었습니다. ​ SNS 이벤트는 행사 모습을 인스타그램으로 기록해주신 분들 중에서 주인 수시로 만들어준 범위 분을 선정해서 선물을 드렸습니다. ​ Lucky Draw는 뽑기를 통해서 뽑힌 분들에게 선물을 드렸습니다. ​ 저는 운이 없는 편이기 왜냐하면 두 곳에서 브랜드마케팅업체 몽땅 뽑히지는 못했어요… ​ 그래도 굿즈도 구매하고,

레몬에이드도 마시고,

유익한 강연도 들을 삶 있었던 것만으로도 충족히 만족하고 행복했답니다:) 저는 커리어컨설팅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빨리 귀가해야 했기에) 식례 후에 곧바로 귀가했답니다. ​ 다른 분들은 커리어컨설팅을 하시려고 기다리시거나 체험을 무장 하시려고 자리에 남아계시더라고요. ​ 다름없이 플러스 프로그램에 참여하셨던 저를 비롯한 대학생분들, 몽땅 개개인 자신이 원하는 거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뭔가 다들 갓생러이실 것 같은 느낌) 기이 정든 것 같은 GROUND220♥ GROUND220는 계단도 예쁘네~ 저번 한국영업본부편 프로그램도 진짜로 배울 게 많았고 유익했었는데 이번 브랜드마케팅편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 특히나 이래서 대기업이구나~라고 느낀 순간들이 많아서 주제 개인적으로 우극 성장하고 발전해야겠다고 엄청 다짐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한층 많은 경험과 배우도록 근실히 노력해볼게요! (대기업 가고싶다) ​ 미래에 누구 일을 제가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열심히

제가 관심있는 분야이면서 유익한 일을 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 오늘의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는 다음에 더 알찬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