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전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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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2018년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 전시후기

2018년 7월 12일 ~ 7월15일 코엑스 전시홀 - HALL A,B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고해 최초로 유아교육전을 개최하여 이번에 41번째 교육전을 맞이했습니다.

유아동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고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여 사람들의 참여도가 높고 참가기업의 만족도 더구나 높습니다.

다양한 전시품목이 있어 아이들의 부모님 들뿐만 아니라 유아교육 관련 종사자들에게도 유교전은

프로젝트 년에 한번 마땅히 방문해야 할 필수코스입니다.

선차 크게 이번홀은 A홀과 B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A 홀은 주로 대형 출판사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어머님들의 관심이 참말 많았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줄을 스며 상담받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B홀에는 키즈토이관, 키즈리빙관, 키즈아웃도어관, 키즈 푸드관 등

아이들이 제출물로 체험할 행복 있는 부스들이 많았습니다.

A홀은

핑크퐁, 튼튼영어, 윤선생, 디즈니월드잉글리쉬 등 아이들의 교육이 중심이었습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아이들의 교육의 요동 또한 좀 더 세분화되고 놀이와의 연계를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스마트한 학습으로 변해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또한 요마적 코딩이 열풍인지라 코딩 관련 부스들도 짐짓 많았습니다.

또한 아동도서를 할인된 가격에 팔아 도서부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요사이 책들도 단순한 책이 아니라 촉감놀이, 사운드북, 오감놀이등 책을 통해서도 놀이를 통한 교육을 할 성명 있습니다.

독일의 원목 장난감 하페의 부스입니다. 역할놀이, 블록등 아기자기한 장난감들이 많았습니다.

디자인도 예뻐 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다음은 보드게임부스 코리아보드게임즈 입니다. 연령대별로 나누어 즐길 삶 있는 게임들이 사실 많았습니다.

데스크에서 직접 설명을 들으며 게임을 해보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밌게 놀 복 있는 제품들이 다양하게 원목장난감 있었습니다.

다음은 포아트 부스입니다.

최근 떠오르는 포아트는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한 EPP소재를 발견하여

아이들의 가구와 완구에 접목시킨 기업입니다. 다양한 형태가 가능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구조도 만들 명맥 있어 볼 풀장으로도 쓰이곤 합니다. 작년보다 보다 디테일하게 제품이 나온 것 같았습니다.

다음은 B홀입니다.

B홀은 키즈토이관, 키즈리빙관, 키즈아웃도어관, 키즈 푸드관이 있었습니다.

이응이는 한글 블록과 책을 이용하여 아이가 첫 한글을 배울 운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번 연도엔 알파벳도 개발이 되어 해외 수출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응이는 마크 객관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분과 언어를 가르치던 선생님이 아울러 만든 브랜드입니다. 이응이를 볼 때마다 디자인이 정말로 예쁘고 잘 돼있어 정성이 느껴지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은 아늑입니다. 매해 캠핑에 관한 제품들이 점점 몹시 나오고 있습니다. 아늑은 최상의 친환경 소재를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과시 견고하고 편안하며 안전하기까지 한 브랜드로 디자인까지 좋아 앞으로 기대되는 브랜드였습니다.

그래피직스는 그림자놀이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쓰담쓰담 동물원 프렌쥬’를 선보였습니다. 스스로 그림자놀이를 할 운명 있고, 부채 만들기 등 이벤트를 함께 할 행운 있는 부스였습니다.

다음은 키즈토이관입니다.

르토이반, 나비타월드, 아이큐박스 등 벌이 장난감을 같이 판매하는 곳입니다. 손수 가지고 놀 수 있어 아이들이 참말로 많았습니다.

유학 전의 마지막은 공룡체험존이었습니다! 실제 공룡을 방불케하는 비주얼이었습니다. 공룡 타보기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한 손해 계한 해 거듭할수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유아교육전이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