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아리아뷔페 (주차/가격) 장단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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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아리아뷔페 (주차/가격) 장단점 리뷰

안녕하세요 스퀄입니다 오늘은 내돈내산 리뷰 한가운데 웨스틴 조선 호텔 아리아뷔페 (주차/가격) 장단점까지 를 써봅니다. ​

​ 한가운데 3대 여인숙 뷔페

<웨스틴 조선="" 여관="" 창가="" 뷔페=""> , 롯데호텔 라세느 , 신라호텔 더파크뷰 중에서 ​웨스틴 조선 호텔 구가 뷔페를 찾았습니다. 내돈내산 솔직 리뷰 금방 시작합니다. ​ ​ ### <웨스틴 조선="" 여인숙="" 예찬="" 뷔페=""> ​전화예약가능 (02-317-0357) 소재지 : 중간 중구 소공로 106 주차 : 가능 (여유있음, 뷔페이용시 4시간 무료 주차 가능) ​ 평일런치 : 11시30분 ~ 2시 30분까지 평일디너 : 17시30분 ~ 21시 30분 ​ 주말런치 : 11:30 ~ 13:20 (1부) 13:50 ~ 15:40 (2부) 주말디너 : 17:20 ~ 19:20 (1부) 19:50 ~ 21:50 (2부) ​ 상일 런치 노대인 (115000원) 생시 디너 춘장 (132000원) ​ 주말 주말 디너 춘부대인 (135000원) ​ ## < 급한 분들을 위한 짧은 요약 비판 > (자세한건 본문에 있습니다) ​ 장점 : 분위기가 아늑하다 음식은 대강 본연의 맛에 충실한 편 음식이 부족하지 않게 재때 백날 보충 되는편 쉐프들도 친절함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에비앙(생수)도 큰병이고, 탄산수도 빠른 리필을 해줌 대게와 양갈비, LA 갈비는 하도 훌륭했음 (아리아의 메인 = 대게,양갈비) ​ 단처 : 층고가 낮음, 고급 여관 뷔페라 하기에 편시 올드한 인테리어 본문에 서술하겠지만 테이블 간 최악 옆테이블 잡음이 원판 들려옴 뷔페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지만, 2-30만원 의 금액이라면 적당한 가성비의 맛집이나 라이트한 오마카세를 즐길수 있는 금액인지라 수하 자리를 위한 밥 코스가 될건지에 따라 호불이 갈릴듯 함. < 웨스틴 조선 여관 구음 뷔폐 일사인 후기 머리 > ​ 병선 예약을 할까 싶다가, 사람이 많아서 거절 당할 거면 다른 뷔폐나 디너로 옮겨되 된다 심정 했기에 차를 가지고 그냥 갔습니다. 주소지가 명동 근교라서 복판 한복판에 있어 찾아가기는 좋았는데 ​ 평일 교통량이 진짜로 많은 곳이라서.. 그런부분에서는 무지무지 가는 사이 답답했음. ​ 웨스틴 조선 호텔을 끼고 우회전을 하면.. 전용 주차장이 나옴 여관집 내부 주차장은, 만석이고 (아마도 VIP이나 입실객 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쓰이는듯) ​ 전용주차장은, 넓지만 종로구 특유 답게.. 주차장 내부로 내려가는 공간히 세상없이 협소함. 5시리즈 가지고도..초보자라면 진땀 뺄수 있는데.. 자주 7시리즈 롱바디 라면 긁어 먹는 사람도 제법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특이했던건 주차장 1층에 포르쉐 전기차 충전 센터가 있었음 아무튼.. ​ 코로나 시국 답게.. 호텔 로비에서 QR코드를 한번찍고 입장.. ​ 뷔페는 반층 아래인 지층 (실제로 1층이라 해도 될만함) 에 위치해있습니다. 좌석은 대부분 시고로 느낌 ​(테이블당 , 탄산수 한병과 , 생수 (에비앙) 한병이 셋팅 되어있습니다) 그외.. ​ 음식이 있는 쪽은 주로 이런즉 느낌.. ​ 인테리어는 진짜 호불호가 갈릴듯 하다. ​ 일단, 차분한 톤의 인테리어기때문에. 나이가 있는 사람들입장에선 편안할듯 하고 2-30대 입장에서는 "올드 하다 " 라는 인상을 받을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들었던건 ​ 층고가 낮다. 명동 , 종로 상판대기 건물들 특징인데.. (주차장 좁은거, 층고 낮은거) ​ 중심 몇대 뷔페중 일편 라고 평판 하기에 뻥 뚫린듯한 그런 층고의 맛이 없다는건 파다히 아쉬울수 밖에 없는 부분 이런즉 느낌.. ​ 일단 차후 작용 하겠지만 부서 큰 약점 부터 짚어 보자면 ​ 사진상에서 보이는 것과 아울러 테이블 위치가 굉장히'사악하다' ​ 옆테이블 소리가 말없이 몽땅 들어오고.. [율하맛집](https://naver.me/x3ihNEyx) 뷔페 특성상 사람이 몰리는 시간대에 만석으로 돌아가는 구조니까 ​ 옆테이블 잡음들이 싹 섞여서.... 심복 좋은 분위기에서 음식을 즐기는 분위기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 물론, 가격대가 있는 특성상, 큰 소리로 말하거나 사례 없는 행동을 하는 고객들이 많진 않아 보였지만.. 옆테이블에서 주식 , 프로그래밍 대담 하는거가 듣기 싫어도 전부 들릴 만치 귀에 들어오니 ​ 시고로 부분이 여간 불편하지 않을수 없었다 기반 적인 셋팅. 한바퀴 둘러 보고 가져온 음식. ​ 우선. 맛있는 메인 요리들 (양갈비, LA 갈비 , 스테이크, 대게 , 새우 등등)은 편측 코너에 다 요리가 채비 되어있어서.. 한번에 일체 가져올수 있었던 점이 마음에 든다. ​ 양갈비는 느끼함이 없었고 끔찍스레 맛있었다. 소스가 여러종류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양갈비 아성 보다 스테이크 소스에 곁들여 먹으니 우극 맛있는것 같았다. ​ LA 갈비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눈치 경우엔 맛있었다. 전복 구이가 있었는데 전복 구이는 , 일삽시 신선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한번 먹고 안먹음) ​ 스테이크도 훌륭했다 ​ 조선 웨스틴 여관 운문 뷔페는 전반적으로 식선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통합 한것 같다 ​ 스테이크는 스테이크 답게, 양갈비는 양갈비 , 카레는 카레 답게, 쌀국수는 쌀국수 답게 본연의 맛에 치중한 부분이다 새우의 크기도 좋은 편이고.. 탕수육도.. 싸구려뷔페에서 먹는 것과는 달리 맛이있어서 여러번 먹었다 ​ 회는 종류가 많진 않았는데.. 참치 및 다른 회들이 냉동이 아니었고 (당연하겠지만) 게다가 , 인옥 낙 없이 깔끔해서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 찹스테이크나 ,서브로 깔려있는 고기들은 일삽시 간이 짠편이었고. 맛은 잠연히 그랬다 ​ 전복구이, 황태구이는 위에 기재한것과 달리 별로였는데 오늘만 그랬나 싶어 네이버에 검색을 해보니 대체적으로 평이 안좋았다. 기본적으로 제언 되는 에비앙 큰 전란 탄산수. 다먹으면 눈치껏 빠르게 리셋팅 해주는데. ​ 척수 과제 직원이 적잖이 배치되어있어서. 서비스는 무지무지 훌륭한 편.. 직원들 몽땅 친절하다. 온전히 웃고, 친절하고, 인상이 좋다 ​ 그런 점에서 웨스틴 조선 호텔의 서비스 품질을 알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 이런 부분은 좋았던 기억. 대게 ​ 크기도 좋고.. 맛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손이 찝찝한걸 싫어해서 하 먹지 않았지만. 살도 많고.. 훌륭했다고 생심 하는 음식 ​ 내생각에 웨스틴 조선 여관집 "아리아 뷔페"의 메인 요리는 대게랑 양갈비고 대게랑, 양갈비는 넉넉히 훌륭하다 할만한 수준. 그외 추가로 와인을 시킬수 있는데 ​ 프랑스 와인들로 뒤포르 가문인.. 뒤포르 비방 와인들로 형 되어있다. ​ 프랑스 보르도 마고 지역으로. 와이너리는 Chateau Durfort Vivens ​ 보통 이쪽 와인들이 소고기나 육류 야채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이고, 부드러운 탄닌 맛이 특징이다. 마고 와인 중에서 우아하다는 평이 좋고 그랑크뤼 2등급 와인중에서는 평은 호불이 갈린다. ​ (와인 스토리) 뒤포르 비방은, 마고 부서 초입위치, 주목받지 못하는 2등급 샤또로 공자그 뤼르똥이 영업 하고 있다. 뒤포르 비방의 포도밭은 1961년 부터 81년까지 참단했고 82년 이후 빈티지들이 개선되기 시작했으나 금시 와인 시장은 씨 우극 품질에 중점을 주며, 만근 의 빈티지들은 선대 의 실적에 비해서 탁월하다는 평이다. (robert Parker 의 보르도 중) ​ ​ 물론, 낮이기도 했고... 차를 가져가기도 했고.. 와인을 시킬 소념 조차 갖지 못한 제일 큰 이유는 ​ 너무.. 대단히 시끄러워서 .... 그래도 뷔페에 왔으니 음식들은 대다수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에 종류별로 차츰 담아 맛을 봤다 ​ 소세지나 육회 충족히 맛있고.... 볶음밥도 괜찮다.. 차돌박이 야채 ? 볶음 같은게 있는데 식은 차돌박이에 야채 조합인데.. 뭔가 언밸런스 했다 이건 어찌 글로 같다. 구색용같은? 개인적 취향이다. 피자. ​ 그래 피자 매니아인 나로써는.. 뷔페에서 장부 입신양명 주명 힘든 음식중 하나가 피자라 무드 하는데 웨스틴 조선 여관집 가요곡 뷔페 에서 피자는 사뭇 훌륭했다 ​ 페퍼로니와 , 고르곤 졸라 피자 2 종으로 형태론적형태 되어있는다 둘다 맛있어서 피자만 5조각 차원 먹은것 같다 둘다 훌륭하고.. 뷔페에 나오는 피자도 이럴수 있다! 를 보여주는 맛이었다.. ​ 음. 와인을 먹을 분위기는 못되었지만 맥주가있었다면 마셨을것 같다. ​ 딤섬은 평범.. 인도 음식이있었는데. 입에 맞는 편은 아니었지만 맛있었다. 맛보기용으로는 좋았다 새우튀김은 훌륭하다, 기름이 많지도 않고 쩍하면 튀겨져서. 맛있게먹을수 있었다 ​ 쌀국수는 본연의 향이 강해서.. 짙은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에겐 어지간히 거부반응이 있을수있다 하지만 내 경우엔 맛있게 먹었다. 식사를 끝내고 ​ 디저트로 커피코너를 갔다. ​ 기본적으로 커피 세목 외에 녹차 , 얼그레이 , 페퍼 민트 등이있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가능하다 ​ 소란 아메리카노만 3잔을 마셨던것 같다. 멜론이나 왕일 몇종류가 있었고. 멜론은 맛이 괜찮았다. ​ 주스는 건강 주스? 라고 토마토에 뭔갈 섞은 듯한.. (옆테이블에서 남기고 기분 ㅋㅋㅋㅋ) 말그대로 ​ 건강한(?) 맛이었고 그외. 해제지동 주스였나? 맛이 괜찮았다.. ​ 커피는 어디 원두를 쓰는진 모르겠지만 향도, 맛도 좋아서 맛있게 먹었던것 같다. 디저트 는.. 호두 파이는 그대로 그렇고.. ​ 에그 타르트도 그대로 저냥 맛은 괜찮았다 ​ 딸기 케이크가 전망 외로 별달리 였고 초코 케이크가 사실 맛있었다.. 어지간한 케이크 집에서 먹는것 보다? ​ 마카롱은 그럭저럭 그냥.. ​ 초코케이크는 팩트 추천 할만한 맛이었던것 같다. ​ 그외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있었는데 요거트 (시큼함)이 조금 강해서.. ​ 아메리카노에 넣어 아포가토로 만들어먹으려다가 가만히 포기.. 냄새 취향은 아니었지만 시큼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꽤나 매력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커피가 맛있어서 포박 해서 커피 드셔주는중)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 2인 합계 가격은 VAT (부가세)를 붙여 23만원.. ​ 인당 115000원 꼴인데... ​ 녀석 현재 본격적인 장단점 시간이다. ​ ​ 웨스틴 조선 여관 찬양 뷔페. ​ 미리감치 뷔페 음식이라고 하기에는 매한가지 음식점에 버금갈정도의 정성이 있어서 좋았다 쉐프들도 , 직원들도 호의 하고 음식들도 맛있다 ​ 오리지널 본연의 맛을 내려고 노력을 사뭇 했고 재료도 신선 임계 편이다... 입이 짧거나 여러가지를 먹고 싶어하는 손님을 처우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 메인 요리인 대게 치산 양갈비, 맛있다. 충분히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 전체적으로 음식에서 ​ 크게 흠잡을 것이 없었다. 무론 한두가지 음식이 간이짜거나 하긴 했지만 ​ 뷔페임을 사상 한다면.. 시어머니 내가 결혼식 혹은 회식 혹은, 지인의 초대 등으로 적잖은 호텔 뷔페를 사방사처 다닌 것을 숙고 해도 ​ 극히 훌륭한 수준이라 분별 한다 ​ 냉동 식자재를 쓴 느낌도 없고, 조리된 음식들의 맛도 훌륭했다. ​ 상의물론 그렇다고 시방 엄청나게 맛있어! 미치겠어! 라는 고급짐이 있지는 않았지만 ​ 적어도, 뭘 먹어도 허풍 만큼의 맛은 나왔다. ​ 직원들의 친절함도 창가 뷔페의 고용주 큰 장점이다.. ​ 직원들 배치가 많아서.. 접시를 치워주는 속도도 빠르고, 필요한게 있어 보이면 ​ 빠르게 피드백이 온다. 쉐프들도 음식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필요한것이 있으세요?, 맛은 어떠세요 하며 손님의 분위기를 일쑤 살펴준다... ​ 덤 받는 분위기의 느낌은 많이 좋고.. 다들 좋은 인상을 남겨줘서 더구나 오고 싶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 그럼 단점이다 ​ 시거에 층고가 낮다, 여기까진 좋다 바꿔 말하면 테이블 배치가 몹시 좁다.... 3.5 만원대 패밀리 식점 쿠우쿠우도 요것 보단 좌석 배치가 넓을탠데.. 테이블 불찬성 간격이 너무너무 좁다 보니까.. ​ 옆사람 이야기가 자못 직격으로 들어온다 ​ 생평 이었고 아이들이 없었음에도 불구 하고.. 근방 테이블 사람들 대담 소리가 세상없이 무척 들려와서 ​ 30분쯤 앉아있으니 멍해지는 느낌이었다. ​ ​ 당연히 뷔페 특성상 왔다리 갔다리 여러가지 양식 차등 먹기 위함이고.. ​ 여러 나이대의 사람들이 다양하게 모이는 곳이니, 담론 소리가 없을수는 없을터이다 ​ 오히려 그렇다 해도 여관 뷔페라고 하기에 지점 배치의 간격이 썩 아쉬움이 많았다 ​ ​ 처음에.. 10분간 음식을 먹다 얼른 든 생각이 ​ "음식 맛은 훌륭하네.? 그런데.. 창 또 오라하면.. 곧장 모르겠다" " 왜일까?.. "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 커피를 즐길때쯤 사람들이 절반 체계 빠지고 나니.. ​ "와 이런 분위기에서 하도 들어와서 음식을 즐겼다면 골머리 평과는 다른 평이 나왔을것" 이라는 생각이들었다. ​ 베프 동생인 임원장에게 카톡을 보냈더니.. 그저 사람들이 문제 라는 결론이 나왔다.. ​ 무론 뷔페에서... 오마카세 초밥집이나, 조용한 분위기좋은 고급 레스토랑의 분위기까지 기대했던것은 아니지만.. 혼이 나갈 정도의 분위기를 원하진 않았기 때문에 ​ 좌중 배치에 단시 여운이 남는다.. 뷔페를 먹고 나오는 길에 ​ 웨스틴 조선 호텔 옆에. 내국 유적이 있다. 환구단이라 한다 ​ 환구단은 보물 글제 15 호 1897 년 광무 원년에 지어졌고 ​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황단, 혹은 원구단이라 하며 조선 후기에 중국 사신을 맞이 할때 남별궁이 있었는데 고종이 1897년 황제에 즉위할때 제국의 예법에 맞춰 이금 환구단을 건설했다 한다. ​ 일제강점기인 1913년 조선총독부가 황궁우 돌로만든북, 삼문,협문을 제외한 환구단을 강제 철거 , 그자리에 조선 경성 철도호텔을 지었다. 간단한 유적도 더욱이 안보고 갈수 없으므로 구경을 하고.. ​ 집으로 ~ 주차는 .. 시문학 뷔페를 이용하면 ​ 4시간무료를 넣어준다 종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할때 차량 번호를 알려주면 전산으로 처리를 해주고 ​ 4시간 무대상 주차가 가능하니까. 근처에 볼일을 볼때도 좋겠다.. ​ ​ ​ ​ <웨스틴 조선="" 여인숙="" 타령="" 뷔폐="" 총평=""> ​ 빛 : 뷔폐 치고 상당히 훌륭함. 냉동 재료가 서기 없는듯 하고 본연의 맛에 충실했다 ​ 기억에 남는 음식 : 대게 , 양갈비 , 스테이크 , LA갈비 , 피자 , 집회 , 커피 , 초코케익 ​ 주력 먹거리 : 대게 , 양갈비 ​ 장점 : 복판 중심지에 있어서 방문이 용이 한편 4시간 무대상 주차의 위엄 (근처 명동,종로등이 있다) 친절함 : 직원들이 많고 , 풍부히 친절함 ​ 가문 : 복판 3-4대 여관 뷔페의 값 한도 수평기 (인당 10만원초반) ​ ​ ​ 아킬레스건 : 테이블 간격 배치가 쫄딱 짧다 거기다 층고가 낮아서 언저리 자리 소음이 많이들림 ​ 아리아는 상일 2부가 없다 그외 단점을 꼽으라면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가 전연 협소해 s클 , 7시리즈, A8, XJR 등의 롱바디류는 조심해야한다. 정말로 정녕히 긁어 먹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