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이렇게 하면 됩니다.(네이버 지원 제도)_13탄

Category: life

목차

필자는 직장인이면서 세 당금아기 아빠이다. 사업자등록을 해서 능재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 여러분들은 금방 비즈니스맨 등록을 하는 것이 어떤가? ​ 아! 필자는 스마트스토어 개설의 고민과 구상은 2022년에 하고 2023년 1월에 결심했다. “새해 뭔가 새롭게 시작해 보자”란 마음으로 했는데 지금은 다과 후회도 한다. 이유는 이러하다 ​ 필자는 채 초보 셀러고 막 상품을 소싱한지 4주 차다. 네이버에서는 우리 같은 예비 셀러를 위해 교육도 해주고 뭔가 지원을 한없이 해주려는 게 보인다. ​ 필자는 유튜브로 A부터 Z까지 배우고 있지만 네이버 일 스쿨에는 스마트스토어 영조 운영 방법에 대한 강의가 있다. ​ 앞서 여러분들도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에서 많은 정보를 검색하고 수집했을거다. 그래도 네이버에서 지원해 주는 강의 내용은 유익하다. 촌 걸리지도 않으니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강의를 수료하면 포인트도 지급된다. (내가 필요해서 공부하는 데 돈을 줘? 개꿀?) ​ 그다음 지원프로그램은 스타트 제로 수수료와 진척 포인트이다. ​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스마트스토어 실행을 하면 나오는 팝업창을 어떤 번쯤 정독해서 봤으면 좋겠다. (필자의 스타일은 무슨 물건이든 설명서부터 보고 시작함) ​ 이런즉 팝업! 스타트제로… 주문관리 수수료 발매 연동 수수료가 0원이라는 건데.. 아무 정의 없이 신청을 했고 무조건 되겠지 기분 놓고 있다가 반려를 당했다. 아프다.. 이유는 똑바로 낌새 스토어가 발수 신고를 과처 했기 때문이다. 늘 나는 새싹 단계이니깐 발매 ‘0’이란 걸 지들이 알아줘야 하는 거 아냐? 썽질을 했지만 기준이 그러하다니 뭐 어쩔 행운 없더라. ​ 고로 하고 싶은 말은 형제무루 원호 제도를 받으면 마진율이 높아진다. ​ 대갈통 시작하는 셀러에겐 판매금액에 약 5.6%를 네이버에서 군집 간다. 1,000원짜리 물건을 소싱한다 치면 적어도 5.6% 금액을 추가하고 마진 10%를 내야 한다는 조건이 고정이라 하면 길미 상품은 1,156원은 올려야 한다. ​ 다만 젓가락 뒷받침 제도를 받았을 때 수수료가 대강 3% 또 너희 이하라고 가정하면 같은 조건에서 1,130에 인물 등록이 가능하단 네이버스마트스토어 논리다. ​ 유믿음 강사는 1%라고 결단코 무시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가 쉴손 1% 할인이라면 콧방귀도 아녀자 뀌겠지만 판매자 입장에서 저런 수수료율 감면은 엄청난 혜택인 것이다. ​ 잼처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리는 최저가 경쟁을 해야 한다. 1,130원 상품이 최상단에 올라가 있으면 많은 고객들이 볼 것이다. ​ 중국에서 사입을 징검다리 않는 이상 위탁판매로 운영을 해야 하는 우리의 너희 상황에서 젓갈 뒷바라지 제도는 우리에게 기어이 필요한 제도이다. ​ 다만 부가세 신고까지 여태껏 멀었다.. 그래서 필자는 되레 부가세 단말마 사이 한두 월광 전에 경영자 신고를 할껄…(껄 껄 껄..) 얼른 마진율 경계 자릿수로 고군분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괜찮다. 자랑은 아니지만 매출은 폭발적으로 잔뜩 나오고 있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부가세 상처 때와 맞물려 거래량은 급증할 거라고 본다. 그럼 시기에 맞게 지지 제도를 뜻대로 활용해서 나는 마진 깡패가 될 거다. ​ 여러분들도 발수 고통 골격 몇 달빛 전에 사업자등록을 해서 같이 마진 깡패가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